같이 일하는 오빠한테 요즘 좀 관심 생겼는데 남자들한테는 장난도 잘 치고 반말도 편하게 하고 그러던데 유독 여자들한테는 말도 못 놓고 예의차려서 대하고 그러거든 여자를 좀 어려워 하는 느낌? 일하는 곳에 나포함 여자 둘밖에 없긴한데 다른 여자애한테는 그래도 뭔가 덜한 느낌이긴한데 가아끔 반말 나오기도하고..근데 나한텐 너무 깍듯이 대해ㅜㅜㅋㅋㅋ
편하게 좀 했으몀 좋겠는데,, 맨날 고생하셨어요 죄송합니다 높힘표현쓰고ㅜ 왜구러는걸까 내가 불편한가 나 막 부담스럽게 하지도 않는디 상대방이 하도 예의차려서 대하니까 나도 그냥 깍듯이 대하게 돼..편하게 장난치고 친해지고싶은데ㅜ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것도 아님 1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