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내가 싫어하는짓을 하길래 (근데 객관적으로 잘못된건 아님)
미래가 안그려지거든
이유가 딱히 있는건 아니야
그냥 나랑 너무 달라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고쳐도 사귈생각 없는데 그래도 더 말해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