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방금 이상한디엠왔는데 손이다떨림226 10.02 19:3460764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연락 안줘서 화냈는데 어때보여 140 0:5022988 0
이성 사랑방i들 중에서 예민하고 짜증많은 타입 뭐였어?34 10.02 21:096129 0
이성 사랑방찐친이 게임에서 알게된사람이랑 사귄다고하면 무슨생각듦?26 10.02 22:474458 0
이성 사랑방결혼할때 재산이 중요해?32 10.02 23:099950 0
(도와줘😭)나 모솔인데 아직 안 사귀는 소개팅남이 스킨십이 심해ㅜㅜ 25 05.21 09:45 646 0
이별 공부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서 짜증난다 05.21 09:43 70 0
(feat.인스타충)운동에 푹 빠진 사람은 안만나는게 맞다 11 05.21 09:43 252 0
이별 재결합 가능성 없겠지 후폭풍이나...8 05.21 09:42 527 0
연애중 내쪽에서만 상대방한테 서운한게 생기면 비참해지지않냐6 05.21 09:42 160 0
이별 밥 먹을 생각도 안든다..9 05.21 09:37 131 0
연애기간 얼마정도 되면 상대에 대해 다 안다 생각해? 21 05.21 09:32 12810 0
장기연앤데도 자주 싸우면 안맞는걸까 21 05.21 09:29 213 0
이별 증오심만 가득해서 시비걸고싶어6 05.21 09:28 160 2
갑자기 장거리 3년 되면 헤어질거야? 13 05.21 09:26 186 0
다시는 장거리 안해야지5 05.21 09:23 276 0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는 텀2 05.21 09:21 169 0
연애중 애인이 하도 ~해줄게 말투 써서 뭐라고 했더니12 05.21 09:19 235 0
연애중 내 애인 레전드 수박보이548 05.21 09:13 111415
연애중 헤어지자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추천 해주라...이유랑 카톡 사진O 8 05.21 09:09 234 0
비건채식주의랑 결혼 가능해?41 05.21 09:09 8620 0
장거리커플 한달만에 재회했어!11 05.21 09:06 405 1
원래 이런거야..?6 05.21 09:04 116 0
남자가 더 좋아하면 알아서 을 자처해줌2 05.21 09:04 551 1
아ㅜ 연애하거싶네1 05.21 09:0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6:18 ~ 10/3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