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을 선택한 이유가 규칙이 빡빡해서였거든.. 이성 출입 금지, 10시 이후 소음 자제, 친구 방문도 자는 건 금지 등등... 근데 나머지 사람들이 집 규칙을 전혀 안 지켜 집 주인한테도 말해 봤는데 나머지 둘이 친해서 말 맞춰서 아닌 것처럼 이야기함 ㅋㅋㅋㅋ 지금도 밤 열두 신데 친구 데려와서 파티 하고 있고... 이 국가 자체에 올해 말까지만 살 거라 이사하기도 애매한데 집에서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편한 곳이 없음 진짜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