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챙겨보지도 않는데 금전목적으로
통판 열어서 수익 남기는 사람이 내 친구였음...ㅎㅎ;
나도 파는 장르라서 ...
친구가 나한테 자랑하듯이
몇백 남겨먹었다 얘기해주는데
뭐지 싶네
모르는 사람 없는 장르라서 더 띠용스러움
익만이 익명이라서 할 수 있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