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라이브도 안끊기고 잘 되고

다시보기 하이라이트도 바로바로주고

나름 자컨도 있었던 네이버...



 
신판1
차라리 네이버에 돈 내고 보고싶은 심정,,, 서비스가 하향됐는데 티빙에 돈까지 내야한다는게 너무 싫어
7개월 전
신판2
그립고그리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6 10.25 18:1127541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4343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51 10.25 21:578957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3236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8528 0
사직은 가을이 아니라 여름에 한국시리즈 하네 ㄷㄷㄷ1 06.25 21:52 90 0
법사들 로하스 선수 홈런더비 원해???? 06.25 21:52 84 0
우리팀 빠따들은 한번 빅이닝 만들면 그다음부턴 퇴근스윙함9 06.25 21:52 177 0
해체해라 06.25 21:52 88 0
오늘 우리팀 최고미남3 06.25 21:51 152 0
황성빈 선수보니 야선은 실력으로 증명하는게 정답18 06.25 21:51 407 0
야 사직 미쳤다 06.25 21:51 52 0
롯데 불빠따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25 21:51 72 0
개빡친다ㅋㅋㅋㅋㅋㅋ4 06.25 21:50 405 0
미친...2 06.25 21:50 189 0
퍼펙트 깨져 아쉬운 투수도 투수지만7 06.25 21:49 289 0
롯데 빠따 무서워요… 06.25 21:49 60 0
하아^^ 용찬극장 오픈했네 06.25 21:48 105 0
야구에 스찌는 없다...5 06.25 21:48 214 0
사직은 언제 2점차까지 됐어요? 06.25 21:47 38 0
롯데빠따 진짜 개무섭다니까 06.25 21:47 137 0
갸 투교 안해??3 06.25 21:47 243 0
사직 이기든지든 오늘 뒷풀이응원 쩔듯4 06.25 21:46 243 0
최근에 이런거 있었지않아?3 06.25 21:46 143 0
오아아아아앙 화난다 06.25 21:46 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58 ~ 10/26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