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인 최근에 생겼는데 애인이 우리 집 델다줄때 우연히 봤나봐 근데 그새 애인 차 번호까지 봤는지 나보고 너 애인차 렌트카인거 아냐는거야 내가 분명 애인 차 부모님이 사줘서 있다고 말해줬는데 그거 못믿고 차 번호가 ‘하’였다고 먼 학생이 렌트카를 끌고다니냐고 (하글씨아니고 엄마가 잘못봐서 착각한거임) 내가 전에 말한거 못믿는것도 짜증나고 짧은 그새 번호를 봐서 나한테 각잡고 말할려하는것도 그냥 불쾌하고 기분나빠 진심으로 간섭하는거 진절머리나 내가 왜 번호 먼저 보냐하니까 ㅎ은 눈에 잘띄어서 그렇다 이러는데 ㅎ 아니고 ㅇ 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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