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문자중계 받는데 벌써 5회…??



 
신판1
점수 내...
6개월 전
신판2
진도너무빨라요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0078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968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0773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682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3 17:203323 0
드디어 우리도 캐릭터 콜라보가ㅠㅠㅠㅠㅠ26 07.01 12:52 2711 0
쓱 선발 송영진선수래2 07.01 12:37 503 0
Pt받고어ㅏㅏ사 죽을거같은데 07.01 12:31 115 0
??? : 공을 네모에 넣으라고!!!7 07.01 12:29 580 0
와 내일 한 팀 빼고는 다 용투전이네4 07.01 12:29 400 0
형우선수님은 야구하시는게 너무 좋으신가봐5 07.01 12:26 448 0
작년 우리 마무리가 만루를 12번 막았는데9 07.01 12:19 444 0
아니 내일 선발 다 용병 선수일 때2 07.01 12:16 268 0
야알못 친구랑 고척 가는데 자리 추천해 줄수 있어?? 5 07.01 12:12 159 0
근데 요즘 왜 타율말고 ops에 관심을 두는거야?23 07.01 12:11 582 0
장터 7/9 엘지기아 선예매 2장 구해요2 07.01 12:09 109 0
설레발이 너무 싫어8 07.01 12:07 230 0
엘지랑 두산이랑 경기하면 누가 1루 쪽에 앉아?7 07.01 12:05 353 0
레시 뱃지 당근에 만원으로 올라왔는데10 07.01 12:00 342 0
경기수 빈부격차 너무 심해요…16 07.01 11:58 906 0
알림/결과 07.02(화) 선발 투수 안내32 07.01 11:58 2640 0
장터 사례 O 7/10 경기 엘지 선예매 3장 구해요~! 07.01 11:57 55 0
이번 올스타때 비많이올까?? 07.01 11:56 34 0
7/1자 팀순위15 07.01 11:55 378 0
혹시 롯데에 가브리엘? 선수 있었어?21 07.01 11:51 3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