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KBO리그 정규시즌이라고 강조했다. 홍 감독은 “오늘 경기도 중요하지만, 친선경기 성격이기 때문에, 5회 이후엔 야수진에 젊은 선수들이 나설 것”이라며 총력전을 불사하진 않을 것이고 했다.
홍 감독은 “승패를 떠나 다저스는 세계최고의 강타자들이 즐비한 팀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상대 선수의 플레이를 가슴으로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미 키스톤은 젊은거같지만요🤣 다들 (ง •̀_•́)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