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구자욱(2015)
롯데 자이언츠
염종석(1992)
두산 베어스
정철원(2022)
NC 다이노스
박민우(2014)
LG 트윈스
정우영(2019)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017)
한화 이글스
문동주(2023)
SSG 랜더스
이승호(2000)
KIA 타이거즈
이의리(2021)
kt 위즈
소형준(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