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충고를 졸업한후 프로에 입성한 황준서, 육선엽, 김윤하, 조동욱, 원종해 등 독수리 5형제+류현준 권현 7명의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통 큰 기부'를 했다.
— 설 (@clou6ay) March 16, 2024
장충고감독은 "작년에 프로에 간 제자들이 후배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했다. 학교야구부 발전에 힘을 보태고싶다면서 버스를 보내왔다." pic.twitter.com/ZTLnwnsNxH
아직 본인들도 신인이고 어린데 저런 생각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