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성인되고 한국에 처음 들어와서 영어를 한국어보다 잘하거든
영어유치원에서 일해서 가르치는 자격증 같은건 다 있어 (근데 어린이 대상이긴 해ㅠ)
요즘 돈이 부족하다고 더 모으고 싶다고 고민이던데 숨고 같은 거에 프리토킹 클라스나 전화영어 해보라고 추천해줄까? 근데 괜히 눈 돌아갈? 환경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고민이야
애인은 숨고 이런 플랫폼 아예 모르는데 그냥 말하지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