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태의 너무 잘 휩쓸리고 화도 안내는거랑
일레이가 너무 여유만만이라 개빡쳐서 하차하고
2년만에 볼거없어서 다시 읽었는데 재밌잖아? ㅋㅋㅋ
태의 도망수 되고 일레이 나중에 집착하고 여유 없어 보이게 되는거였네 맘에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