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추천


 
익인1
X
7개월 전
글쓴이
ㅇㅎ키오키..ㅠㅠ 혹시 딴 별개의 얘기인데
나 최애그룹,, 또 볼 일 있을까 올해안에?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할 말 2 11.08 13:0725 0
얘 나 싫어해서 연락 안 하는 거야??6 11.08 16:0259 0
올해 걔랑 밥먹을 일 3 11.08 20:2282 0
거기서류합격하면 면접 2 11.08 15:4332 0
유튜브 좋아요수 100명 넘는다 안 넘는다 6 1:4118 0
전애인이랑 다시 잘 될 일이 있을까?20 06.02 17:39 173 0
연락올까?(구페)9 06.02 17:36 229 0
내가 나쁜 걸까, 엄마 아빠가 나쁜 걸까6 06.02 17:12 32 0
짝남하고 연애하게될까 다른 사람하고 연애하게될까?2 06.02 15:51 50 0
이 분 일 그만두신 거 맞지? 06.02 15:10 36 0
촉인아 나 몇살때 독립할거같아?? 06.02 15:03 29 0
나 지금 다니는 회사 오래다닐거같어???아니면 좀 다니다가 이직할거같어?? 06.02 12:48 22 0
나 연애 언제할 수 있을까??? 06.02 05:29 121 0
면접 가지말까? 06.02 02:54 38 0
촉인아 나 올해 연애할 수 있을까?2 06.02 00:53 34 0
나 올해 연애할까? 2 06.02 00:34 74 0
나 여기 계약직인데 하는게 맞을까,,,?5 06.01 22:59 203 0
사주나 신점이나 촉볼때 성공정도는 모르는 건가? 06.01 22:50 123 0
나 내년에 서울 살게 될까?2 06.01 22:28 119 0
그 있지... 나 여자 좋아하는 거야?9 06.01 21:02 81 0
촉인이들아 2 06.01 21:00 116 0
나 긍정적인성격같아?부정적인거같아?2 06.01 20:10 33 0
머리 단발로 자를까 말까 06.01 20:00 114 0
나 걔랑 잘 될 가능성 있어?1 06.01 19:56 104 0
나 이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06.01 19:5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