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3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대중교통 30분, 택시타고 10분 거리면 단거리라고 생각해?152 10.19 20:2236118 0
이성 사랑방/이별다들 전애인 생각하면 애틋해? 아니면 짜증나?134 10.19 23:5925172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월급 200이라서 너무 힘들다고 얘기하면 뭐라고 대답할거야?93 10:5019621 1
이성 사랑방진짜 대구 남자는 만나는거 아니야?85 12:0112998 0
이성 사랑방이런 스펙가진 여자 많이 드물어??57 10.19 19:5929094 0
이분이 나한테 호감잇는거걑음? 이성적으로?ㅠ 4 05.30 23:53 420 0
헤어졌어도 꼭 다시한번이라도 보고싶으면5 05.30 23:52 160 0
3일 헤어진 것도 헤어진거야?4 05.30 23:51 111 0
동갑 대학생 커플인데 용돈쥬면오반가????3 05.30 23:50 116 0
이별 헤어진 거 왜 이렇게 실감이 안 나지 ㅎㅎㅎㅎㅎ1 05.30 23:50 126 0
바람핀거 어떻게 잡는거야? 11 05.30 23:45 225 0
올해는 진쩌 연애해야되는데9 05.30 23:44 162 0
마방 글인데 각자 생각이 궁금해 아무나 대답해줘 05.30 23:42 110 0
이별 정치에 페미니즘 문제로 헤어졌다......ㅎ 34 05.30 23:41 562 0
이 남자 목소리 미쳤다……1 05.30 23:40 141 0
이별 받은 기프티콘 어떻게 해2 05.30 23:39 156 0
내 친구들은 다 봤는데 정작 애인 친구는 1명 보여줌1 05.30 23:36 111 0
애인은 이쁘고 잘생겼는데 내가 너무 못생기면 어떡해 1 05.30 23:36 101 0
너희 애인 이런말 너희 앞에서 절대 안해?4 05.30 23:34 203 0
연애중 내가 너무 예민한가??????!2 05.30 23:33 139 0
요즘 애인이랑 19토크 숨 쉬듯 하는데 정상임?6 05.30 23:32 391 0
애인 친구가 나 예쁘다고 한거면4 05.30 23:32 204 0
내일 여행 가기로 했는데 애인이 짐도 안 싸고 알람도 안 맞추고 자고 .. 4 05.30 23:31 79 0
이별 30일만에 차인 남잔데 언제쯤 "잘 지내?” 라고 보낼 수 잇어??7 05.30 23:31 258 0
여행같이가면 친구끼리여도 ktx 옆자리 앉지 않아? 11 05.30 23:29 30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8:52 ~ 10/20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