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본인표출 촉인 등장168 2:527728 2
타로 봐줄게52 1:491196 0
자꾸 읽씹하는 이유가 뭐야?7 10.02 23:39141 0
촉인아 나 정말 언제쯤 행복할까..11 10.02 19:1871 0
그 사람 내 생각 하고 있을까?5 3:27192 0
나 언제쯤 연애해?? 07.07 00:21 61 0
이번달에 나랑 잘 맞는 사람 만나게 될까? 07.07 00:02 47 0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내 짝이 있긴 할까? 07.06 23:55 61 0
올해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 07.06 21:29 111 0
그냥 조언이었을까 아님 사심있어서 그랬을까 07.06 20:14 57 0
그 사람 나랑 어떻게 하고싶은거야? 07.06 19:46 71 1
이성적 호감일까 후배로서 아껴주는걸까? 07.06 19:44 58 0
이 사람 나한테 마음 있어보이지..? 아니면 내 착각일까2 07.06 19:27 122 1
이번 주말에 연락 온다 안 온다 07.06 10:00 52 0
다음주 금요일에 연락 온다 안온다6 07.06 05:32 186 0
이 오빠 나 어떻게 생각해?2 07.06 04:08 183 1
얘 좋은사람일까? 07.06 03:37 112 0
나 어떤 남자랑 만날 것 같아? 07.06 03:29 45 0
걔랑 나랑 잘 어울려? 07.06 01:53 47 0
혹시 그사람 나 좋아해? 07.06 01:18 51 0
촉 교환하자10 07.05 22:02 93 0
내년에 승무원 될까 6 07.05 21:20 82 0
촉인아 나 힘든거 언제쯤 괜찮아질까 07.05 11:45 61 0
상사분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 07.05 11:11 62 0
나 재회는 어려울거같지? 07.05 08:1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