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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해외로 엄마랑 여행갔는데 거기 호텔 욕실에서 총기를 발견해서 총 4-5발을 전부 쏜 꿈 꿨다?..

근데 그 중 한 개가 욕실 벽을 뚫었단 말야? 근데 내가 쏘고도 설마 이걸로 누가 죽겠어?하면서 전전긍긍하다 출국 준비 중에 좁혀오는 수사망에 자수하고..ㅠㅠ 

엄마한테 현지에서 카카오 보이스톡으로 나 잦댔어ㅠㅠ 말하는 중에 깼는데ㅠㅠ 너무 생생해서 2-3분 멍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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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차 면접 결과 두 곳 기다리는 중인데... 5곳 더 봐야되나ㅠ.. 그래야 한 곳 명중되는 건가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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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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