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저게 맞아들어갈까 진짜 궁금하거든 상대방 성향 성격도 어떻게 알고 지침을 내려주는 거지..
난 결국 내 하고픈 대로, 감대로 할 것 같아서ㅠㅠㅠ 받아볼 생각 아직은 없는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