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4) 게시물이에요

이놈들아!!!!!!!!!

추천


 
보리1
개 막하지말고 개막해
7개월 전
보리2
오늘 안하면 죽어
7개월 전
보리3
오늘은 진짜 정신차려라 하놔야 내가 니들대신 말아먹는 국밥 먹을테니까 니들은 깨끗한 경기혀라 ㅠ
7개월 전
보리4
딘짜 개막부터 분위기 ... 제발 잘하자 제발
7개월 전
보리6
진짜 어제 분위기 좋으면.. 그것도ㅠ웃김...
7개월 전
보리7
기죽지말고 분위기 올리고 잘하자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01043 0
한화뽀리들아 서휴니래.. 238 11.16 21:254004 0
한화 이 초딩 뭐라는거야 33 0:282175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5 11.16 15:047086 0
한화용투 대박난 꿈 꿨어…16 11.16 09:101402 0
난 진짜 이해가 안돼 13 05.01 21:35 854 0
고소하고 싶다 05.01 21:30 23 0
우울해 우울해 눈물나 05.01 21:30 22 0
진짜 ㅋㅋㅋㅋㅋㅋ 감독도 감독인데 장시환 박상원도 ㄹㅈㄷ9 05.01 21:30 268 0
최원호 장시환 박상원 셋 다 나가2 05.01 21:29 59 0
왜 항상 다 이긴 경기를 이렇게 놓치는 거임 05.01 21:29 24 0
원호는 양심도 없지 05.01 21:27 31 0
계속 규연이만 올렸었던 이유가 있네2 05.01 21:27 120 0
자진해서 나가라 그냥 05.01 21:26 30 0
오늘이구나2 05.01 21:26 68 0
그냥 빨리 나가라 원호야 1 05.01 21:25 43 0
와 진짜 ㅆㅇ나온다 05.01 21:23 18 0
아 원호가 저렇게 간절히 바라는데 05.01 21:23 41 0
최원호 미쳤냐11 05.01 21:14 560 0
보리들아 나 눈물이 난다 7 05.01 20:14 334 0
본인표출진짜 박상언 뭐지???5 05.01 19:32 431 0
야알못 내동생 참신발언7 05.01 19:15 339 0
임종찬 11 05.01 19:10 243 0
페냐랑 상언이 배터리합 맞춰본적 있나?3 05.01 17:39 252 0
굿즈 기대된다4 05.01 17:34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00 ~ 11/17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