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144/0000951134
페라자는 두 번의 홈런 후 배트를 크게 던지는 이른바 ‘빠던’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페라자는 “타자는 안타·홈런만 열심히 때리는 것이 아니라 팀의 에너지 역할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에 오면서 에이전트로부터 ‘‘빠던’을 해도 된다’고 들었고, 스스로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첨부 안되서 뉴스 글 복붙 해왔는데 덕아웃에 에너지 주는거 좋았어 ദ്ദി(⸝⸝ʚ̴̶̷̆ ө 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