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고 6년정도 알았어 누나 사이일 때부터 얘가 나 좋아했고 사귄 건 이제 90일
사귀면서 애 같은 부분이 많았고 되게 답답함이 컸어 ㅠ 그거 때문에 싸우다가 내가 넌 왜 이렇게 답답하냐고 결단력도 없고 이럴 때마다 속 터질 거 같다고 차라리 화를 내라 평생 그렇게 고민만 하다 소중한 사람 다 놓치라고 그랬는데 읽씹 하고 나 올차단 갈김
올차단은 전개에 없어서 당황스럽네
연락 안 오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