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3l

[잡담] 올해는 야구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지 | 인스티즈

개막전 라인업만 쓰고 쓰는거 포기함

구찬타^^..



 
무지1
ㅋㅋㅋㅋㅋㅋ 일기는 원래 그러는게 제맛임
5개월 전
무지2
까먹지말고 쓰셈 나 한 4개 밀린적 있었는데 그 때 그 기분 까먹어서 경기 하라 다시 보고 씀 ㅋㅌㅋㅌㅋ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경사났다 교수님 결혼하시나봐56 09.20 16:3430645 0
KIA/정보/소식 스타우트 햄스트링 부분 손상26 09.20 16:436005 0
KIA헐 낼 영철이 선발이네29 09.20 16:305056 0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3505 0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38 0:454481 1
잠실 혼직 푸드를 추천받아여1 03.29 01:26 59 0
원정싸인 받기 쉬운 곳이 어디야?!7 03.29 00:46 331 1
직관 유니폼 골라줘,,,3 03.29 00:15 134 0
소신)내일 수비 거지같이만 안 해도 경기 웃으면서 볼듯4 03.28 23:46 272 0
내일 진짜진짜 착하게 살아야지8 03.28 22:45 1609 0
얘들아 알지?3 03.28 22:29 253 0
무지덜아 우리 아직 1위다!13 03.28 22:20 2466 0
나 낼 직관 혼자가는데...!5 03.28 22:00 485 0
자수마킹 보다 열마킹 많이 해?9 03.28 22:00 348 0
내일 3루 레드석쪽 가는데 응원하는 분위기일까???2 03.28 21:59 126 0
애들아 축하해줘 내일 경기 방금 표 잡음ㅠㅠㅠ15 03.28 21:46 1225 0
토요일에 외야 가는 무지들 있어???8 03.28 21:37 126 0
있자나 무지들아 나 내일 야구장 처음 가는데4 03.28 21:27 150 0
잠실 외야 가본 무지 있나요??8 03.28 21:06 135 0
도리네랑 법사네 무섭다2 03.28 20:48 258 0
뚜껑 만들어줘..!!!!!!3 03.28 20:39 98 0
유니폼 관련해서 물어보러 왔어용19 03.28 19:50 1610 0
우성신 1루면 호령이가 중견 보려나3 03.28 17:42 281 0
음.. 타이밍상 무조건 경기하는게 좋은 상황이었는데4 03.28 16:32 418 0
비 이만치 고여있음,, 에바2 03.28 16:32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18 ~ 9/21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