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본대로 진짜 소름돋게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 좋아하더라
근데 이분이 나 되게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것 같은데 현실은
난 세후 200밖에 못버는 직장인에 워라벨 엄청 생각하고 노는거좋아하는데..
ㅇㅇ이는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운동도 꽤 열심히 하고 대단하다
이런식,,,
진심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좀 그런 부분에서 좋게 봤다고 하는데 뭔가 나중에 깰까봐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