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좀 독하고 모질어야 (모지리 말고;) 공도 지옥의 후회굴렁쇠가 될텐데
수가 너무 무르고 착하고 순진하면 그것도 안되는듯
종이꽃 어? 눈물 한방울 흘리니까 유영이가 막 지가 더 놀라서 어?
울면 다야?!!!! 더 굴러야지!!!
어휴 근데 내가 뭐라고.. 유영이가 용서했으면 된거지 싶고..
근데 이럴 조짐이 좀 보이는거
김단선생!!
마음 독하게 먹어, 어?
재경이 눈물 좀 찔끔해도 "왜 하품하세요!!"쏘아붙이고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질척대지 마! 그리고 내가 형이야! 존대말해!" 이러란 말이야
아주 매정하게 연락 끊고 잠수도 타보고 알았지?
모르겠으면 저기 어디냐 TY에 정재한 이사님한테 가서
내 남자위에 군림하는 법
특강이라도 받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