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당장 연락해

뷰야 수아야 돌아와주라...



 
신판1
ㅈㅂ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6 10.25 18:1127541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4343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51 10.25 21:578957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3236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8528 0
롯데 월별 팀 타격 미쳤자나7 07.03 19:11 473 0
용투 미쳐버리는거에요 07.03 19:10 118 0
잠실 지금 비 오는 중이야?2 07.03 19:07 315 0
전준우선수 2회인데 4타점1 07.03 19:07 141 0
우리팀 빠따가 제일 답 없다 진짜3 07.03 19:07 172 0
나이쎄웨치우쒜샬라킷 유후 오마이쒜샬라츄 유후 유후 오이쎄이쒜치유쒜쌀러쓔 유후 투나잇..6 07.03 19:07 256 0
그럼 도영 선수는..1 07.03 19:07 336 0
캡틴이 두타석만에 4타점2 07.03 19:07 123 0
이대형 작전코치나 주루코치 개잘할 것 같아 07.03 19:07 91 0
아니 롯데 와 07.03 19:07 118 0
양팀 오랜만에 만난 순페 07.03 19:06 54 0
전준우 선수 무사와요1 07.03 19:06 93 0
잠실 미친 와 07.03 19:06 147 0
순페 오랜만에 만나니까 귀터질거같아 07.03 19:05 40 0
롯데 응원소리 갑자기 커진느낌? 윤동희 타석부터2 07.03 19:04 283 0
Soop으로 보는 사람? 화면 분할 나만 안되니2 07.03 19:02 69 0
비리검사 비리 혐의 벗다 07.03 19:02 110 0
노검 적시타를 치다..🥺 07.03 19:00 60 0
라이언즈 맥키넌 안타 맥키넌 홈런 07.03 19:00 70 0
와 노진혁 안타? 07.03 18:59 5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58 ~ 10/26 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