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거 정상인가..? 아님 내가 너무 눈치보는걸까
애인이 옆에서 열심히 운전하는데 혼자 자는거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열심히 버텼거든.. 말벗해주면서
근데 너무 졸려서 하품이 계속 나왔어 그랬더니 애인이 졸리지..? 이따 집가면 바로 자~ 라고 하는데 좀 꽁했어..
나같으면 졸리면 좀 눈감고 자 라고 했을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