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는 한번도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데 좀 헷갈린다 생각하는게
1.길 지나다니다가 예쁜 여자 보면 예뻐서 쳐다보기도 하는데 약간 설렌다 해야하나 그래서 다시 한번 보는 경우 있음
2.티비에 나오는 예쁜 내 취향인 동성 일반인 보면 저 사람이라면 사귀기 가능하단 생각 가끔씩 함
3.동성관계 한번 호기심으로라도 여자남자 둘 다 경험해보고 싶고 가능 할 거 같음
이런데 이게 그냥 내가 여자도 남자도 안 사겨본 이쪽용어랑 섞어서 말하면 벽장 모솔 헤테로라 그런건지(헤테로는 딱히 표현 할 수 있는 용어가 없어서 썼어 혹시 기분 나쁘면 지울게) 아니면 내가 진짜 양성애잔지 잘 모르겠네 혹시 이런 생각 해본 익 있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