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힘들었어 아예 처참하게 졌으면 가만히라도 있었을텐데 찔끔찔끔 따라가길래 그거 막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몸이 장난이 아니네 오랜만에 직관이라 그런가.... 오늘은 진짜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