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던 것처럼 나를 대하니까 너무 힘들다
난 진짜 얘한테 아무것도 아니엇구나
가장 내 속을 뒤집어놨던 말은 단톡에서 너가
“OO에 들어가면 우리 잊지나 말아라~”
라고 했던 말
난 헤어진 후에도 너한테 상처를 계속 받고있네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