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3l

대전에서 가는거라……. 금요일도 홈경기 가서 아악

추천


 
보리1
내일 날씨 안좋대ㅠㅠ
4개월 전
글쓴보리
헐 지짜? 보고와야지
4개월 전
보리2
내일 그래도 최강카드 다 쓰지않을까..?
4개월 전
글쓴보리
그것도 구래 낼 ㄹㅇ 연패 끊을 각오로 다 쓸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다들 슈야 샀어 토야샀어?16 09.09 11:045894 0
한화동주 복귀 관련 감독 인터뷰 찾아봤는데16 09.09 11:352461 0
한화감독 인터뷰27 09.09 12:281969 0
한화김경문 아픈 걸로 너무 눈치 주는 거 아님? 16 09.09 20:261267 0
한화여초고 남초고 다 난리네9 09.09 21:112368 0
아...xx10 05.31 15:22 301 0
도장 찍기 전에 파하는게3 05.31 15:22 99 0
혁아 도장들고 다시 대만가는거어때? 05.31 15:21 21 0
다른 구단은 데이터, 육성, 코치 신경쓰는데3 05.31 15:20 123 0
살다살다 프런트를 응원하는 날이 다 오네 05.31 15:19 29 0
다음 감독은 제발 덕장이어라 했는데1 05.31 15:19 55 0
트럭은 얼마정도 하지? 7 05.31 15:19 115 0
진짜 솔직히 나 이번 주 걍 눈물만 나 05.31 15:17 27 0
김경문이 김성근2라던데 진짜라면12 05.31 15:13 249 0
도장 업고 튀어 혁아2 05.31 15:13 55 0
혁아 이번건 막으면 오그레디 스미스 기억에서 지울게 05.31 15:13 31 0
시대역행 ㄹㅈㄷ 05.31 15:12 23 0
혁이 이번 거 막으면 진짜 남은 인생 행복하라고 빌어줄 거임1 05.31 15:12 65 0
손혁 오늘 대구 온다고?2 05.31 15:12 93 0
모기업에서 밀어준 감독이니 프런트 말듣지도 않겠네4 05.31 15:09 127 0
아니 찬혁아 지금 네가 제일 필요한데 너 지금 어디 갔냐고 05.31 15:09 27 0
아 찬혁아 피피티좀 만들어줘5 05.31 15:08 121 0
엠지구단 감성 모르면 나가라고1 05.31 15:08 53 0
빠른90이 아빠소리 듣는 팀에3 05.31 15:07 172 0
아 제발 인터넷 좀 하고 살아요 05.31 15:07 1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