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아직까진 미흡한 게 확실히 있어요. 현장과 소통을 더 한 뒤에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ABS(자동 투구판정 시스템), 피치클락 등 새 규정에 대한 불신을 크게 드러냈다. 당장 4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스트라이크존 판정과 관련해 항의를 이어간 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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