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이 역대 1위를 앞둔 상황. SSG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SSG 관계자는 “당연히 준비하고 있다. 선수가 부담스러울까 싶은 마음에 떠들썩하게 하지 않을 뿐이다. 허투루 준비할 것도 아니지 않나”고 강조했다.
글러브 or 뜰채 or 잠자리채 준비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