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5 달글 !! WBSC 프리미어12 한일전 🌺🇰🇷 360 11.15 18:198035 1
롯데/장터부담감에 손톱 뜯다가 미신에 기대어보기로 했습니다 26 11.15 16:391511 0
롯데 헐 오늘 구원카페 하루공주도 왔나봐 11 11.15 18:323243 0
롯데12 11.15 21:015750 0
롯데 미야자키 진짜 애들 힘들어서 어떡하니.....8 11.15 16:392696 0
장터 6/15 토요일 잠실 LG전 같이 갈 갈맥 구해요🌺 05.31 17:57 78 0
6시 퇴근하고 밥 먹고 가면 8시반 넘을 것 같은데2 05.31 17:34 148 0
에스더버니 재입고 예정이나 시기 미정 7 05.31 17:30 210 0
240531 보리네 인증 배달왔습니다🛵 2 05.31 17:07 49 0
🌺 0531 달글!! 💕LOTTE💕야~ 오늘도 지면 너희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 4084 05.31 17:03 20248 0
에스더버니… 오프라인 소식..18 05.31 17:00 322 0
에스더버니 재입고 무조건 하겠지??4 05.31 16:53 150 0
다음주 우리 공중파 있네... 05.31 16:46 80 0
에스더버니 하늘색 실물 본 갈맥들아4 05.31 16:37 215 0
나가 말소 떴다!!!!!7 05.31 16:36 210 0
서울 원정갈맥.. 일요일 홈경기 혼직관 간다 만다8 05.31 16:34 85 0
취소표 밤 12시에 바로 나와?8 05.31 16:26 154 0
이번 시리즈 포카 대리구매 가능한 갈맥있을까...? 05.31 16:21 35 0
혹시 유니폼 길이 수선해본 갈맥 있을까?? 05.31 16:15 42 0
나는 하늘색이 이쁜데 6 05.31 16:15 161 0
161/60 인디 유니폼 90 작을까2 05.31 16:09 119 0
튼동 잠바 훔치러 갈 갈맥 구해여 2 05.31 16:08 92 0
버니 콜라보6 05.31 16:00 158 0
자샵 온라인 마킹 변경 문의 넣으면 받아줘???9 05.31 15:58 135 0
💞taehyung💞3 05.31 15:56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10 ~ 11/16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