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8l 1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너스 내돈으로 주고싶네... 누구세요



 
신판1
진짜 신의 한숰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신판
ㄹㅇ 매스컴의 옳게된 예
4개월 전
신판2
카메라 감독님 보너스 받으시길
4개월 전
신판3
나 뭐 시사프로그램 보는 줄
그것이 알고싶다...

4개월 전
신판4
진짜 계좌 부르세요 나 진심이야
4개월 전
신판5
진짜ㅋㅋㅋㅋㅋㅋ 그게 들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
4개월 전
신판6
감사해요 흥참동이라 백퍼 묻혔을 건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4.09.14 현재 팀 순위76 09.14 20:2725210 0
야구근데 견제송에 투수 이름 넣는거65 09.14 18:2015289 0
야구/장터오늘 한화 이기면 스벅 아메리카노 2잔 기프티콘 드려요 55 09.14 13:504322 0
야구올해 팬들 사이에서 그나마 평 괜찮은 감독은 무지라온이네 뿐인가??48 09.14 16:1910318 0
야구신판이들은 유망주콤, 베테랑콤 이런거 어떤거 있어??36 09.14 20:581906 0
나는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아진게 느껴짐 13:46 15 0
천만 관중 돌파 기원 이벤트로 선수협에서 뭐한다는디???1 13:43 83 0
공 빼고 쳐라는게 이런거구나5 13:40 187 0
2시경기 1번타자를 유격수로 쓰는 팀이 우리뿐인줄알았는데2 13:39 101 0
2시경기 막을라믄 전구단 불매 무관중이라도 해야하나1 13:37 56 0
어떤와기게6 13:37 102 0
택연선수는 첨부터 즉전 마무리감이었어?12 13:33 167 0
9월됐다고 2시경기 개많이잡은거 너무짜증남 13:32 27 0
2024 야수 수비 이닝 순위8 13:32 154 0
그짝은 나를 아요?1 13:31 76 0
2시 경기에 유격수를 1번으로 쓰는 양팀..6 13:30 176 0
문학 양 팀 리드오프3 13:25 156 0
라온이들아 삼튜브 편집하시는 분? 바꼈어?3 13:23 134 0
장터 9월 21일 or 22일 잠실 (두 vs 엘) 3연석 구해봐요... 외야 빼고 다 .. 13:15 15 0
정우람 은퇴소식 듣고 씹던 송편이 턱 막힘ㅠ5 13:13 293 0
정보/소식 오늘 나올 KBO 대기록6 13:11 544 0
오늘도 문학 짱 덥다..2 13:11 57 0
어제 삼성 최지광선수는 어때?4 13:10 219 0
장터 ❤️오늘 손주영 9승 하게 될시 여러분들 중 한 명에게 스타벅스 2만원 상품권 드려..32 13:09 130 0
플레이오프 대충 몇월 쯤에 할까???4 13:0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4 ~ 9/1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