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간 날도 집에와서 풀로 다 볼정도로 144경기 다 챙겨보는동안
수많은 오심중에 이렇게 심판들 대화가 노골적으로 중계탄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도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끝냈으면
그냥저냥 묻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