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야구하다가 타격했는데 공이 찢어지면 더 큰 쪽을 들고 계속 플레이를 해야한다는 거 아셨어요? 저는 방금 알았음 pic.twitter.com/KM7Wj8F0lF
— 비커 (@51711054_) April 15, 2024
인알에 이것도 있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임
— 비나🫡 (@benicebears) April 16, 2024
그래서 전설의 괴작 ‘미스터고’에서도
두산이 3점차로 뒤진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고릴라가 공을 쳤는데 공이 산산조각이 나가지고 주자 다 들어올 동안 엔씨 선수들이 공 조각 줍는 장면이 나옵니다 https://t.co/Td5nIA6k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