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157 10.05 20:1217957 0
야구/장터 오늘 엘지트윈스 승리할시 한 분께 원하는 카페 음료 킾티 드릴게요94 12:314754 0
야구얘들아 kbo엔 원정석 같은 거 없다 제발 좀ㅋㅋ109 10.05 16:2918799 6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2차전 큰방 달글🍂339 13:523890 0
야구오늘 경기랑 무관한 얘긴데51 15:17860 0
아니 창원 오늘도 우취면7 07.17 00:40 430 0
오리갑님 최근 후기도 향긋하다는 후기 봤는데2 07.17 00:40 291 0
한화 우취 기념 회식(?)5 07.17 00:32 647 0
본인표출파니들아 23드랲 된 친구들 근황 알려줘!!!!12 07.17 00:29 272 0
근데 아숩다 포수랑 투수 사인 주고받는거 멋진데 07.17 00:29 102 0
극장에서 야구 봐본 사람.. 구역 정해져 있어?2 07.17 00:29 116 0
말 이렇게 예쁘게 하는 야선 처음 봐..17 07.17 00:23 853 1
순페 해설 들으면서 진짜 지긋지긋하게 들었던거12 07.17 00:22 620 0
순페이 진짜 하나 꽂히면 경기 끝날때까지 그거 하나로만 얘기해서 더 힘들어2 07.17 00:17 171 0
근데 밑에 글 보니까 한번쯤 보고 싶긴 한다6 07.17 00:13 464 0
진짜 미치겠다7 07.17 00:11 617 0
네네... 미용실 안갈게요...1 07.17 00:09 335 0
너네가 감독이면 시즌 마지막 순위결정전에서13 07.17 00:05 430 0
장터 염경엽 최상덕 박용근 김일경 1 07.17 00:03 117 0
엔시티위시 사이에 피어난 도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7 00:03 246 0
한마디만 할게..5 07.17 00:02 195 0
오늘 두롯 경기 보는데 이순철 해설위원이17 07.16 23:51 838 0
이거 갸티비에여???9 07.16 23:45 581 0
우취경기랑 미편성 경기 언제 편성돼?1 07.16 23:38 264 0
들어가자마자 개터졌네1 07.16 23:37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5:40 ~ 10/6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