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선수 퇴근길다행히 아픈 표정 없이 퇴근하셨는데제발 부디 건강하게 튼튼하게 문학으로 돌아와주시길 pic.twitter.com/t7l1cD5vh3— Rolling_sh (@ssg1067) April 17, 2024
최정 선수 퇴근길다행히 아픈 표정 없이 퇴근하셨는데제발 부디 건강하게 튼튼하게 문학으로 돌아와주시길 pic.twitter.com/t7l1cD5vh3
이렇게 다시 오고 걸어서 퇴근할 정도면 쬐끔은 괜찮은걸까ㅜㅜ 갈비뼈야 일주일만에 딱 붙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