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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1 09.16 18:401700 0
키움 등말소10 09.16 12:051496 0
키움구단 팔리는 거 아니겠지 6 09.16 23:081589 0
키움또 한번 느꼈어 고척이 최고야6 09.16 21:33727 0
쟤 머냐1 04.25 11:59 123 0
오늘 팝업 가본 로즈..? 3 04.25 11:57 79 0
오늘 등말소 어떻게 되려나5 04.25 11:49 95 0
혹시 이런 글 괜찮나? 12 04.25 11:34 179 0
시앙이 도루저지1 04.25 11:19 80 0
어제 오늘 첫구부터 사구네7 04.25 11:04 120 0
오늘 퓨처스 선발 김동규네 04.25 10:55 33 0
오늘 경기가 아니라 해설이 기대됨 4 04.25 10:55 121 0
김주형 말소네6 04.25 09:42 355 0
오늘은 김휘집 선발에서 빼겠지11 04.25 08:44 1824 0
하리보가 뭔 군대를 가냐고3 04.25 00:55 247 0
누나들6 04.25 00:38 344 0
지후 싸인 에바다,,🥹5 04.25 00:28 247 0
작년을 겪어서 그런지 화나도 금방 가라앉음5 04.25 00:06 214 0
기메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4.25 00:03 289 0
아니 낼 선발 라인업 어디서 봤다했더니 8 04.24 23:48 702 0
제발 내일은 라인업에3 04.24 23:36 173 0
키움 히어로즈 5위? 감지덕지입니다 04.24 23:33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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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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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