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내취향일수도)



 
신판1
미남구단임 ㄹㅇ
4개월 전
신판2
나도 살포시 공감.. ㅎ 호성선수 자욱선수 현준선수 미남임
4개월 전
신판3
우삼그아
4개월 전
신판4
김현준 선수.. 조심스레 우리팀으로 담아갑니다
4개월 전
신판6
내려놓으세요
4개월 전
신판5
동의합니다
4개월 전
신판7
나도 공감합니다
4개월 전
신판8
미남구단 맞다고 생각합니다 호록
4개월 전
신판9

4개월 전
신판10
이사람들이 수염난 발챙이를 제대로 못 보셨구만
4개월 전
신판11
너 누구야 오늘 잘 쉬거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761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348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185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74 09.20 22:203928 0
조용하네 06.08 01:32 72 0
하 맛있다 06.08 01:32 82 0
휘집이 순둥이 아닙니다…5 06.08 01:32 303 0
오늘 양감 해설 낯설었음 ㅋㅋㅋ5 06.08 01:29 145 0
본인표출 갑자기 삘 받아서 만들었오...👀10 06.08 01:29 244 0
인스타 몰려가서 악플 달린 게시글 댓글기능 막아놓으면2 06.08 01:28 115 0
뜬금없이 웃기네 ㅋㅋㅋㅋ 06.08 01:27 136 0
근데 진짜 신기함 개인인스타 가서 뭐라하는 사람들20 06.08 01:25 334 0
갑자기 작년에 개웃긴 글이 생각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5 06.08 01:25 369 0
👉갸타니👈3 06.08 01:24 58 0
올해 목표는 외야석에 외로운 늑대 같이 있는거5 06.08 01:24 117 0
혹시 크림새우는 어디가 젤 맛있어?26 06.08 01:22 343 0
내 탐라에 미르 선수 등장 5 06.08 01:22 152 0
윌슨 잘생긴건 모르겠어 오히려 얘가 내 스탈5 06.08 01:21 278 0
미쳤다 개맛있을 듯🤤6 06.08 01:20 616 0
파니들 나 기여오?10 06.08 01:19 150 0
궁금한거 있어10 06.08 01:19 142 0
ㄹㅇ 사구사과문은..12 06.08 01:18 447 0
전구단에 궁금한게 있는데!!6 06.08 01:18 130 0
기아야 이겨죠라..6 06.08 01:18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