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아니고 진심 저걸 어케 거절하고 구단에 찌름

코치들도 함부로 못했다는데

나 타팬임 ㄹㅇ

협박 수위가 오반데

[신판1]

그니까

[신판2]

그니까 약하는 애가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신판3]

나도 내 직장 상사 대입하면 쉽게 위에 말 못함... 게다가 그 상사가 저렇게 눈 뒤집고 나한테 그런다?? 미쳤지

[신판4]

그니까 글고 일개 선수가 단장이랑 커넥하는 것도 솔직히 말이 안돼

[신판5]

나도 저거 보기전까지는 무조건 대리처방 해준게 잘못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정도면 거절 못했던게 완전 이해감...

[신판6]

나도 뉴스보고 정정ㅜㅜ 저건 협박받은 선수 잘못 아닌듯ㅜㅜ

[신판7]

그니까 이걸 쉴드라고 하면 그게 더 이상할듯 선배가 폭력에 협박까지 하면

[신판8]

아니 아까까지는 나도 이걸왜못함 했는데 수위가 진심

[신판9]

코치도 어려워하던 수준이면 어디다 말하냐 진짜..

[신판10]

ㄴㄷ... 근속년수 높아서 관리자들도 함부로 못하는 상사가 뺨 때리면서 잘하자 하는데 어케 거절함...

[신판11]

ㄹㅇ 특히 얼라선수였다면 어케 말해 아 진짜 얼라선수들은 없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신판12]

회사로 따지면 부장이 비리저지르고 협박하는건데 미친 이걸 어떻게 어디에 찌름

[신판13]

그러게 게다가 진짜 어린선수면 더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