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ㅎㅈㄱ 틀드 썰 - 양쪽 팀에 다 전화하고 더블 체크 롯데가 트레이드 생각은 있지만 함부로 움직이지 않을 것 fa 선수들 틀드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고 아니다, kt 금시초문 어디서 이런 이야기 나오는지 모르겠다.
지금 김민석 틀드 썰도 아님.
롯데관련 틀드 썰이 많은 이유는 롯데가 감독도 데려오고 성적을 내야하니 급해서 이야기도 많이 나옴 상대들이 너무 과한 카드를 요구하기도 함.
지금은 내부 분위기 많이 차분해짐. 지금은 믿고 선수들에게 힘을 주겠다는 이야기를 함. 뭐든 서두르지 않겠다.
단순히 분위기 전환을 위한 행동을 하지 않겠다. 코칭 스태프 교체 지금은 아니고 신뢰가 필요한 시기
fa3명 - 2군 가면 감액대상임 연봉 3억 이상이면 날짜별로 50퍼 감액, 감액안하는 특약 3명 없음. 고액 fa지만 경기력이 안돌아오면 안올리겠다.
황성빈 - 상대로서는 신경이 쓰이는 타자. (야구부장 에피소드 - 고척 갔을 때 감독님이랑 얘기할때 황 지나감 감독님이 성빈이는 자기거 잘하고 있어 열심히해 일종의 격려 그모션 할때 자극하지말라 말했지만 선수 기는 살려주려하는듯)
타팀 단장 "우리팀에 있으면 좋지만, 상대팀에 있으면 좀 그런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