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017 13:0018566 0
야구한화 엔트리 등록 변화 생기는 만큼 스벅 아메73 09.10 21:465056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3588 2
야구/장터 드래프트로 야구방이 복닥복닥한 틈을 타 🌺롯데 자이언츠🌺 오늘 경기 이.. 73 13:203121 0
야구키움 생기기전에 지역연고일때 서울팜 엘지랑 두산이 나눠가진 방법 개웃김.. 69 12:236089 0
헐 원태인 선수 00 년생이셨구나4 06.01 23:09 185 0
다노들 왜 여리여리를9 06.01 23:09 220 0
아니 우리도 쟤 보는 거 싫다고요 17 06.01 23:06 617 2
원정 앰프글에 댓글 보고 궁금한데 챔필 호랑이 소리가 뭐야?3 06.01 23:06 279 0
솔직히 본인이 감독이면 학폭러 안 써?30 06.01 23:05 354 0
혹시 내일 선예매 한자리 남는 도리 있을까..? 06.01 23:05 26 0
오늘 랜더스 일본투수분 표정도그렇고 즐기는?거같은 느낌도그렇고2 06.01 23:03 145 0
업은 사람은 한두'솔'8 06.01 23:03 239 1
올스타전 티켓팅 진짜 빡세지??7 06.01 23:00 314 0
오늘 우리팀 경기에서 나왔던 명장면들😝1 06.01 22:58 258 1
솔직히 난 욕 할 바엔 안 보면 그만이라 생각해서7 06.01 22:58 138 1
본인표출 랜더스 3연승 당발했어용7 06.01 22:57 89 0
원정석 앰프 소리 큰 곳 어디라고 생각해? 131 06.01 22:56 22459 0
올스타전보다 더 기대되는 건 06.01 22:56 44 0
크보 응원문화가 정형화 되어 있는 편이야?7 06.01 22:55 169 0
님들 꼭 한 선수는 보낼 수 있으면 올스타전 누구 보냅니까45 06.01 22:52 1443 0
야구 룰을 모르겠는데3 06.01 22:49 264 0
좋아하는 두 팀 맞붙는 경기 가봤는데17 06.01 22:49 283 0
다노들 여리여리 해바35 06.01 22:48 361 0
내일 학폭러 선발이 진짜 짜치는건16 06.01 22:48 8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