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 좀 해달라고, 맞춰달라고 했는데 이제 싫대
내가 지 노력을 몰라준대
맞춰준거 기껏해야 밥메뉴, 영화였으면서
내가 붙잡았는데도 이제 얘기하기도 싫고 연락도 하지마래 진짜 허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