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까지 나왔을 정도로 아파했던 선수 안빼고 꾸역꾸역 쓰고 단순 타박이라고 병원 안보내다 통증 심해지니까 이제야 말소 시키고 사구를 그렇게 맞았는데 일주일만에 지타도 아니고 수비까지 시키고
이런 쓰레기짓을 하는걸 참아줘야돼?
운용을 못하는걸 떠나서 선수들 생각을 안해주는 이런 🐶같은 감독을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