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이라 걱정했는데ㅜㅜ 결국ㅜㅜㅜㅜ
잘 회복하고 오길
김성현 선수 질문이 많아서 사직에 연락했는데 지난 주 공에 맞은 왼 손목 부위가 좋지 않아 말소됐다고 하며 생각보다 여파가 오래 가 일단 정비를 하는 차원이라고 합니다. 뼈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라 열흘 정도 쉬면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성현 선수 종합해서 다시 말씀드리면 공에 맞은 왼 손목 부위의 여파가 오래 가 일단 정비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으며, 구단에서는 왼 손목 부위의 더블 체크를 한 뒤 정확한 결장 기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April 24,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