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동영이 오른팔이 없어지도록 던지겠다니 감동인데15 10.20 14:246563 0
한화우리 2군 좋아서 올라올 동기부여가 잘 안된다고 했잖아19 10.20 11:574536 0
한화 이거 보니까 응원이나 열심히 해야겠네🥺 16 10.20 23:003887 0
한화근데 신구장 욕(?) 어디서 그렇게 하는거야? 10 10.20 11:022021 0
한화 우와 입단식 크게(?) 했다10 10.20 14:043334 1
(마플) 내일 동주 바로 올리는것도 그냥 문김황 쓰고싶어서 올린것같은데2 07.11 22:41 90 0
내일 김경문 인터뷰 예상9 07.11 22:38 105 1
화욜 패전 황준서 오늘 패전 김서현7 07.11 22:38 117 0
화요일 목요일 데칼코마니 같이 똑같이 진거 개열받네1 07.11 22:37 38 0
박승민이랑 소통 안 된 이유가 있었네ㅎ2 07.11 22:37 123 0
다 떠나서 (못 떠남) 양상문이 어린 투수들 아빠 눈빛으로 보면서 피드백해줄 것 같..1 07.11 22:37 48 0
화요일 경기 다시 보기한 기분 07.11 22:37 18 0
아니 서현ㅇ 07.11 22:37 38 0
나 박상원 나오면 티비 끄는데 07.11 22:37 19 0
개큰 마플) 박상원은 진짜 언제 잘함? 4 07.11 22:36 77 0
점수를 더 내면 좋았겠지 근데 1점차 리드 지키는 게 맞는 거 아니야?1 07.11 22:36 47 0
가슴이 너무 답답하다 07.11 22:36 14 0
올해 제일 화나 07.11 22:36 24 0
아까 서현이 덕아웃 들어가는 트윗 봤는디3 07.11 22:35 157 0
박승민이었으면 시리즈 세 게임 다 이기는 게 정배였었어서2 07.11 22:35 67 0
서현이 준서 멘탈 터뜨린 게 너무 분해 07.11 22:35 20 0
아니 솔직히1 07.11 22:35 34 0
난 타자들 진짜 화나는게 극타고투저에 지키는 야구는 힘듦2 07.11 22:34 41 0
내일부터 동주 기중이 선발인데 롱릴 진짜 안 올리면ㅋㅋㅋ 07.11 22:33 28 0
화요일이랑 똑같이 져서 너무 화남1 07.11 22:33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40 ~ 10/21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