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1l

이게 바로 갓차의맛tv🤭🥵



 
무지1
얼라갓차타이거즈
4개월 전
무지2
우땨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진짜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15 09.10 18:199452 0
KIA그 큰깃발 흔드는 거 챔필 안되잖아16 09.10 17:106237 0
KIA와 나 이제 알았는데 17년 헥터14 09.10 18:292303 0
KIA 자동차 고사도 지냈나부다13 09.10 20:023202 0
KIA무지들은 원정니폼 마킹 누구 했오?8 9:13102 0
김태군은 연차많은것만 아니었어도 06.07 20:59 64 0
진심 뽀찌에 대해 험한 욕 나온다 뽀찌만 없었어도 스노우볼 그렇게 안 구르는데1 06.07 20:59 70 0
마플 8 06.07 20:58 121 0
네일아 미안해...그래도 우리 오래보자... 06.07 20:58 18 0
김태군 볼배합도 못해 타격도 못해 도루 저지도 못해 06.07 20:57 41 0
김태군은 왜 문책성 교체 안 해? ㅋㅋㅋ 06.07 20:57 39 0
아 진짜 걍 잠실김태군 개짜증나네 06.07 20:57 31 0
야선한테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고 할 수도 없고 06.07 20:56 33 0
네일이랑 사이 안좋아지겠다 진짜....30 06.07 20:55 1557 0
비 그쳤어? 우튀해ㅑ 되는 거 아니야? 2 06.07 20:52 57 0
이게 진짜 레전드인 듯 11 06.07 20:49 258 0
네일 잠실 아직 마운드 어려워하는거 같음5 06.07 20:49 210 0
선넨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 어느새 타율 3할 됨5 06.07 20:43 85 0
아니 플라스틱 재사용해서 응원봉 만들면 안되나1 06.07 20:39 110 0
나뽀삐 세레머니 그거 아니라고오5 06.07 20:34 132 0
헐 비 너무 많이와3 06.07 20:30 121 0
이준이 진짜 귀엽다 06.07 20:28 108 0
도영이 새삼 신기하다 06.07 20:25 98 0
지민잌ㅋㅋㅋㅋㅋㅋㅋㅋ 03즈가 왜이리 커여워..!!!!4 06.07 20:23 172 0
김도영, 나의 빛. 김도영, 나의 삶. 김도영, 나의 기쁨. 김도영, 나의 안식1 06.07 20:1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12 ~ 9/11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