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광주에서 자란 김도영은 자연스럽게 김주찬 코치의 타격 및 주루를 많이 봤다. 김도영은 “김주찬 선배님의 영상을 많이 봤다. 그러면 가슴이 뜨거워졌다”라고 했다.김도영 그냥 너무 갸빠인데 pic.twitter.com/LFS91xO0L3— 이승 (@maybe_kiatigers) April 25, 2024
어릴 때부터 광주에서 자란 김도영은 자연스럽게 김주찬 코치의 타격 및 주루를 많이 봤다. 김도영은 “김주찬 선배님의 영상을 많이 봤다. 그러면 가슴이 뜨거워졌다”라고 했다.김도영 그냥 너무 갸빠인데 pic.twitter.com/LFS91xO0L3
귀여운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