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하다가 현타와서 화장실에서 몰래 울었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월급도 최저 안주는데 이렇게 까지 돈 받고 열심히 일해도 알아봐주는 사람 한명도 없고
그냥 1년만 채우고 갈까봐 어쩐지 여기
신입만 계속 나간다 했어..0